[스핀잇(Spin it)을 읽으며] 내가 C언어를 공부하기 시작한 이유

2013-09-18 01.13.44

이번 학기부터 나의 전공인 중국어를 사실상 포기하고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외국어, C언어.
그 이유를 잘 설명해 주는 구절.
단순히 IT산업에서 일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그 흐름에 참여하고 싶어서라고 말하고 싶다.

지난 3년간 몸담아온(?) 그리고 열정을 쏟아온 신재생에너지 역시
그 흐름에 합류할 날이 곧 다가오리라 믿는다.
그래야만 한다고 본다.
지난 3년간 나를 한숨 짓게 만들었던 그 더딘 변화는
그때에 비로소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지금부터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한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코딩을 배운 그런 전문가들에게
어떻게 명함이나 내밀 수 있겠냐만,
우리 사장님이 만날 쓰는 표현을 빌어
“Directionally right”이라고 믿는다.

책은 Oracle의 프로덕트매니저 조성문씨의 스핀 잇 – Spin It. 작년에 미국에서 공부하며 “미국의 힘은 어디에서 올까?”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실리콘벨리에서 어느 정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었던 블로그의 운영자시다. 출간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바로 주문했다.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내 삶을 많이 바꿔놓을 독서가 될 것 같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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