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스티브 잡스가 존중하고 존경했던 유일한 애플 직원,
애플의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어린 시절 이야기.

그의 아버지는 은세공 장인이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이브를 자신이 교수로 있는 학교의 작업장으로 데려간 뒤, 아이브가 꿈꾸는 것 무엇이든 만들어 주었다(우와 진짜 머시땅). 조건이 유일하게 있다면 그들이 만들게 될 제품을 아이브가 직접 손으로 그려야 한다는 것.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그는 수제 제품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고 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제품에 불어넣는 ‘세심함’이다. 내가 정말 경렬하는 것은 제품들에서 발견되는 ‘무심함’이다.”


정말 내가 누군가로부터 “이게 ‘클래스’구나” 싶었던 모든 순간에는 디테일이 있었고 세심함이 있었다. 사소한 파일명에서 나타나는 세심함에서도 클래스를 느낄 수 있고, 작은 오타 하나에 클래스가 깎여나감을 느꼈다.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할 때,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질 때,
그리고 careless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 때에
오는 그 세심함.

내가 사랑하고 자부하는 일을 하며
“I don’t ship junk”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Professional이고 싶다.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