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를 읽으며]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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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나, NeXT를 창업할 때의 이야기.

로고 디자인을 위해 그 유명한 Paul Rand를 고용하고, 그 비용으로 1억2천만원 가량을 지불. 

1) Rand에게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난 옵션같은거 안 만들어, 내가 가져온 이미지를 쓰던지 말던지 둘 중에 하나야. 둘 중 어떤 경우에서든 돈은 내야한다, 너.”

2) 남의 발표에 욕설을 퍼붓기 일수인 스티브가 Rand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그를 처다보더니, 다가가서 안아 줌. 그리고는 아주 사소한 수정 사항을 제시함.

Rand의 반응 “야, 난 이 일을 50년 간 해왔어.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그러자 스티브는 물러섬.

아 이런 얘기 너무 너무 재밌다. 
정약용 선생님께서는 “독서란 할 일을 다 마친 연후에 비로소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요즘 할 일이 많아서 독서를 자제하고 있었는데, 아. 나한테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 중국어 자격증도 한자 자격증도 아닌,

열정, 자극, 더 큰 비전, 꿈이 아닐까? 두근 두근 거리는 바로 이 느낌. 바로 이게 아닐까?

.. 아닐 수도 있음.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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