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and Learning Matter the most in Life,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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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을 만들고 운영한지 어느덧 3년.

1. 3년의 세월이 내게 남긴 가장 큰 자산은 ‘사람(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산업에 대한 지식은 정~말 부차적인 것. 사람과 자신의 실패를 통해 배우는 세상에 대한 지식이 정말 중요하다.

2. Learning process and attitude matter.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일해본 결과, 특히 엘리트들과 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당장 가지고 있는 지식의 차이가 아니다. 새로운 지식을 배워야 하는 환경이 주워졌을 때, 얼마나 빠르게 배울 수 있고, 얼마나 제대로 해낼 수 있느냐의 차이.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고 해내야 하는 이유.

누구에게나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지만 누군가는 해내고 못한다는 걸 단순히 학벌의 차이로 치부해서는 안되는 이.유.

-혜진이와 어떤 연구원님과의 만남 중, 절실히 느끼는 것들에 대한 솔직한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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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를 읽으며] 자신의 일에 대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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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쫒겨나, NeXT를 창업할 때의 이야기.

로고 디자인을 위해 그 유명한 Paul Rand를 고용하고, 그 비용으로 1억2천만원 가량을 지불. 

1) Rand에게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난 옵션같은거 안 만들어, 내가 가져온 이미지를 쓰던지 말던지 둘 중에 하나야. 둘 중 어떤 경우에서든 돈은 내야한다, 너.”

2) 남의 발표에 욕설을 퍼붓기 일수인 스티브가 Rand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그를 처다보더니, 다가가서 안아 줌. 그리고는 아주 사소한 수정 사항을 제시함.

Rand의 반응 “야, 난 이 일을 50년 간 해왔어.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해” 그러자 스티브는 물러섬.

아 이런 얘기 너무 너무 재밌다. 
정약용 선생님께서는 “독서란 할 일을 다 마친 연후에 비로소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요즘 할 일이 많아서 독서를 자제하고 있었는데, 아. 나한테 지금 제일 필요한 것은 중국어 자격증도 한자 자격증도 아닌,

열정, 자극, 더 큰 비전, 꿈이 아닐까? 두근 두근 거리는 바로 이 느낌. 바로 이게 아닐까?

.. 아닐 수도 있음. 헿.

Life is a beautiful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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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o idea on what my life ahead of me will be like. 
What I only know is my life today is fun and wonderful.
That’s it!

[“스티브 잡스”를 읽으며] 눈에 열정이 서려있는 사람.

정말 그럴 때가 있다. 
자기 일에 대해서 설명하는 어떤 사람의 눈이 보석처럼 보일 때.
사람의 몸에 달려있는 수 많은 말랑 말랑한 부분 중 하나에 불과한 눈이
정말 경이로운 보석처럼 보이는 순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 1년 뒤에 내가 뭘 하고 있을지 알 수가 없지만

지금 이순간 이런 생각과 고민을 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내 삶이 그저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할 뿐이다.Image

정말 그럴 때가 있다. 
자기 일에 대해서 설명하는 어떤 사람의 눈이 보석처럼 보일 때.
사람의 몸에 달려있는 수 많은 말랑 말랑한 부분 중 하나에 불과한 눈이
정말 경이로운 보석처럼 보이는 순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 1년 뒤에 내가 뭘 하고 있을지 알 수가 없지만

지금 이순간 이런 생각과 고민을 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내 삶이 그저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할 뿐이다.

[“스티브 잡스”를 읽으며] “I Don’t Ship J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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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존중하고 존경했던 유일한 애플 직원,
애플의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어린 시절 이야기.

그의 아버지는 은세공 장인이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이브를 자신이 교수로 있는 학교의 작업장으로 데려간 뒤, 아이브가 꿈꾸는 것 무엇이든 만들어 주었다(우와 진짜 머시땅). 조건이 유일하게 있다면 그들이 만들게 될 제품을 아이브가 직접 손으로 그려야 한다는 것.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그는 수제 제품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고 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제품에 불어넣는 ‘세심함’이다. 내가 정말 경렬하는 것은 제품들에서 발견되는 ‘무심함’이다.”


정말 내가 누군가로부터 “이게 ‘클래스’구나” 싶었던 모든 순간에는 디테일이 있었고 세심함이 있었다. 사소한 파일명에서 나타나는 세심함에서도 클래스를 느낄 수 있고, 작은 오타 하나에 클래스가 깎여나감을 느꼈다.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할 때,
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질 때,
그리고 careless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 때에
오는 그 세심함.

내가 사랑하고 자부하는 일을 하며
“I don’t ship junk”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Professional이고 싶다.

Did I miss something out? #trad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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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is fun and wonderful today.
But I sometimes feel like I missed or am missing something out.

Life is all about trade-offs. 
Bit I sometimes wonder if I missed out something I should have not. 

Who knows,
it just worked better for both of us.

Right?